
2025년 미국 공휴일 일정을 파악하고 싶은 분들이 많을 텐데요. 미국은 연방 공휴일과 주별 혹은 개인별로 기념하는 기타 주요 공휴일이 있어, 휴가, 출장, 학사 일정 등을 계획할 때 날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이번 글에서는 2025년 미국의 연방 공휴일과 기타 주요 기념일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.
글의 순서
1. 연방 공휴일 (Federal Holidays)
아래 일정은 2025년 기준으로, 연방 정부 및 해당 기관이 쉬는 공휴일입니다.
(주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며, 민간 기업도 해당 공휴일을 유급 휴가로 적용할지 여부는 정책마다 달라집니다.)
- 새해 첫날 (New Year’s Day) – 1월 1일 (수요일)
-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날 (Martin Luther King Jr. Day) – 1월 20일 (월요일)
- 대통령의 날 (Presidents’ Day) – 2월 17일 (월요일)
- 현충일 (Memorial Day) – 5월 26일 (월요일)
- 준틴스 국경일 (Juneteenth National Independence Day) – 6월 19일 (목요일)
- 독립기념일 (Independence Day) – 7월 4일 (금요일)
- 노동절 (Labor Day) – 9월 1일 (월요일)
- 원주민의 날 (Native American/Indigenous Peoples’ Day) – 10월 13일 (월요일)
(일부 주·지역에서는 콜럼버스의 날(Columbus Day)로 기념) - 재향군인의 날 (Veterans Day) – 11월 11일 (화요일)
- 추수감사절 (Thanksgiving Day) – 11월 27일 (목요일)
- 크리스마스 (Christmas Day) – 12월 25일 (목요일)
TIP: 연방 공휴일은 우체국·은행 등 공공기관이 대체로 휴무이므로, 업무/거래 일정 확인이 중요합니다.
2. 기타 주요 기념일
연방 공휴일은 아니지만, 일반적으로 기념하거나 축하하는 날들입니다.
- 발렌타인데이 (Valentine’s Day) – 2월 14일 (금요일) 커플 간 꽃·초콜릿·선물 교환으로 유명
- 부활절 (Easter) – 4월 20일 (일요일) 기독교 문화권에서 매우 중요한 종교적 기념일이며, 달걀 장식 등 전통 행사도 함께 진행
- 지구의 날 (Earth Day) – 4월 22일 (화요일)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날
- 어버이날 (Parents’ Day) – 7월 27일 (일요일)한국과 다르게, 미국에서는 7월에 부모님께 감사를 표하는 특별한 날로 지정
주의: 위 기념일들은 연방 휴무일이 아니며, 대부분 평소처럼 업무·학교 일정이 유지됩니다.
3. 공휴일 활용 팁
- 미리 캘린더에 표시하기: 주말과 연계하면 연휴가 가능해져 여행·휴가 계획에 유리
- 가족·지인 모임 예약: 추수감사절(Thanksgiving)·크리스마스·부활절 등은 식당 예약·파티 준비가 빠르게 차기 때문에 미리 일정 조정
- 공공기관·은행 업무 계획: 세금 관련이나 은행 업무가 필요한 경우, 공휴일에는 해당 기관이 문을 닫을 수 있으므로 앞당겨 처리
4. 추가 정보
- 주별 차이: 알래스카, 하와이 등 일부 주는 별도의 기념일(예: 주 창립일 등)을 휴일로 지정하기도 함
- 연방 공휴일 대체 휴무: 공휴일이 일요일이면 월요일로, 토요일이면 금요일로 대체하기도 함
- 업데이트 사항: 공휴일 일정이 연방 혹은 주 정부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, 정확한 내용은 해당 연도 공식 발표를 참고
2025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 중요한 공휴일과 기념일을 미리 파악하면, 휴가 계획이나 일정 조정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. 연방 공휴일일 때는 관공서·은행 등이 쉬는 경우가 많아 미리 업무를 처리해두어야 하며, 기타 기념일을 활용해 가족이나 친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내보세요.
연방 정부·주 정부가 발표하는 최종 공휴일 공지와 본인의 회사·학교 정책도 함께 확인하여 2025년을 알차게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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